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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좋은음식, 장을 튼튼하게하자

장에좋은음식, 장을 튼튼하게하자



식습관이 장의 상태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는데요.

장이 좋지않을 때 변비나 잦은 설사, 가스로 인해 

복부팽만감을 동반한 복통 등 많은데요

그 외에는 구취와 방귀와 변의 악취, 만성피로, 

피부트러블, 불면증, 우울증등 여러증상이 있다고합니다.



장이 안좋아지는 이유는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그럼 장에좋은음식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당근비타민A 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를 건강하게 해주고

비피더스균을 활성화시켜줘 장운동을 활발하도록 해줍니다.

장운동이 활발해지면 설사를 멈추게하고 변비를 없애준다고 하는데요.

당근은 노화도 막아주고 각종 암과 성인병에도 좋다고합니다.



부추에 포함되어있는 "아릴"이라는 성분은 소화효소 분비를 자극해

위를 따뜻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꾸준히 부추를 먹게되면 속이 쓰린 증상과 더부룩함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해며 간기능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요구르트에는 장에 좋은 유산균이 아주 많아

장속의 나쁜 균을 막고 장활동을 활발하게 해줘서 

장에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구르트는 평소에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좋다고해요.



고구마풍부한 식이섬유는 물 흡수를 원활하게해

대변량이 늘어나 변비를 해결하는데 좋습니다.



양배추위장에 특히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설사를 멎게 해주고 영양소가 많아 심하게 설사를 한 후

영양보충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 위장이나 대장 등에 생긴 상처나 염증 치료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전통방식인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낸 식품 "발효현미버섯"이 있는데요.



발효현미버섯은 몸에 좋은 현미강과 꽃송이버섯을 

유산균과 함께 48시간 동안 발효해 정성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사실, 각 질병에 좋은 음식을 활용한 식단만으로 

질병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여의치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현미가 좋다고 100% 현미밥을 먹더라도 

단단한 껍질때문에 실제로 소화가 되는것은 50% 채 안된다고 하는데요.

현미밥을 한그릇 다 먹어도 반은 배출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희 기적의 밥상에서는 

현미를 발효시켜 이미 반쯤 소화가 되어 있는 상태로 만들었답니다.



사람의 위에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 효소가 모조리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소화가 가능하도록 음식자체를 

효소로 만들어낸 것이 발효식품입니다.



항암효과와 면역력 물질"베타글루칸"성분이

버섯 중 가장 많다고 알려진 꽃송이버섯입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활성화해서 

암세포들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해주고

혈당을 강하해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효과가 뛰어나며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다고해요.



실제로 4천 여명 정도의 환우분들이 하루 세번, 

3개월 기적을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즉, 하루 3번 식사 후 한 스푼씩 매일 드셔보시면 

3개월 후에 달라짐을 느낀다고 합니다.

저희는 이것을 "3의 기적"이라고 부른답니다.



음식조절하시면서 발효현미버섯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장 건강, 다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