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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음식, 어떤 것이 있을까?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음식,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나라 성인 10~15% 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다하는데,

요근래가 되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특히 식습관에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체질에 맞지않고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계속 먹다보면

위장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기능은 떨어지게 됩니다.



위장의 기능이 떨어짐과 동시에 소화불량, 속쓰림,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죠.

그럼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음식을 알려드릴게요!


◆ 대추



대추의 성분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성분이 

장에서 독성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가스를 유발 막는데에 도움을 주므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다고해요.


◆ 해초



해초에 속하는 미역과 다시마는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가지고있어서 섭취시 대변의 양을 늘려줍니다.


◆ 무말랭이



식이섬유가 많은 무를 말려내면 일반 무보다

식이섬유가 15배 가량 많아지고

철분 48배, 칼슘은 28배 많아진다고 합니다.


뿌리채소



뿌리채소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죠.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우엉,연근,고구마 등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시켜 변을 부드럽게 해주고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 요구르트



유산균이 풍부해 장내의 유익한 균의 번식을 돕고

각종 소화기관에 관련되어있는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현미강과 꽃송이버섯을 유산균에 발효시킨 음식 

발효현미버섯도 추천해 드립니다.



"발효현미"는 반쯤 씹어 소화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된장,김치와 두부와 같은 발효식품이 

왜 건강음식인지 아시나요?

우리의 위에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각 효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효소들이 모든 음식을 다 소화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소화가능한 상태를 만들기위해서

음식자체를 효소로 만드는 것이 바로 발효식품입니다. 



"꽃송이버섯"은 현존하는 버섯 중 버섯이라합니다.

항암과 면역력 물질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모든 음식을 통틀어 최고치이기 때문입니다.

그 함유량은 상황버섯보다도 5배 이상에 해당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특히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생긴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묽은 변과 설사 같은 

호전반응으로 자신을 보호하다가

한계선을 넘어서면 다른경로로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서

콧물이나 재채기를 만들고 

이것이 천식과 비염축농증, 폐렴등으로 만성화 된다고합니다. 



초기에는 생활습관개선이나 

식이요법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식이요법을 병행하시면서 여러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발효현미버섯을 같이 드시면 도움이 많이 될텐데요.

이상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음식을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