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초기증상,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당뇨병초기증상,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요즘엔 뭐든지 빨리빨리 또는 간단히 먹는 추세라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찾아서 드신다고 합니다.

이런 식품들은 몸에 안좋은 건 당연할 뿐만 아니라

지속되다보면 병으로 까지 번지게 된답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지지 않고,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이로 인해 여러 증상,징후를 일으켜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는 병입니다.

그럼 이제 당뇨병의 초기증상을 한번 알아볼까요 ?

우선, 체중이 감소합니다.

당뇨병 환자분들께선 음식은 많이 섭취하시지만

체중은 늘지않고 감소를 하죠.

음식을 섭취하여 얻는 포도당들은 인슐린이 조절을 하지 못하여 

에너지로 만들지 못하고 다 체외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많이먹어도 배는 고프고  체중은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뇨와 갈증이 있죠.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 횟수가 많아지면서 

배출하는 수분이 많기때문에 갈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분들은 소변횟수가 많다보니

 물을 또 먹게 되면 더 자주갈까 걱정이 되어 

수분을 더 섭취하시는걸 꺼리시는데 

이럴 때 섭취하지 않으시면 탈수 증상이 나타나 

더 악화될 수가 있기 때문에 적당한 수분섭취는 필요합니다.

이런 당뇨병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몸에 좋은 음식으로 예방하는 것도 좋답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견과류

견과류는 섬유소가 풍부하고 알파리놀레산이 있어서

 당뇨병예방에 도움을 주며 암과 치매를 예방합니다.

두번째, 가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항암작용을 합니다.

세번째, 마늘

마늘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서 항암식품으로 유명합니다.

네번째, 양파

양파는 혈당조절을 도와주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발효현미버섯

발효현미버섯은 항암작용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성분인 베타글루칸을 

다른 것에 3~5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꽃송이버섯과

 현미의 장점을 살린 현미강을 섞어 만든 효소입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발효현미버섯입니다.

물론 다른 음식들도 좋지만 발효현미버섯은 몸에 좋은 꽃송이버섯과

 현미강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부각시킨 음식이라 

다른 것보다 몸에 더 잘 맞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발효현미버섯을 드시고 종양을 치유하신 박시현 대표는

 다른 분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고 건강분야쪽으로 

많은 공유를 하기 위해 기적의 밥상이라는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여러 질병을 가지신 분들이 후기를 올리신답니다.

대부분의 후기평은 호전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발효현미버섯으로 완치될 순 없겠지만

큰 효과를 보고 건강을 조금씩 되찾게 된다면 좋지 않을까요 ?

카페에서는 발효현미버섯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농장방문신청이 가능하고 현재 먹던 음식을 가져가면 

체질진단까지 해주어 건강도 챙기고 현재 내 몸상태가 

어떤 음식을 잘 맞는지도 알게 되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발효현미버섯의 효과를 보시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