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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버섯은 왜 좋을까?

꽃송이버섯은 왜 좋을까?



쌀쌀한 날씨 덕분에 면역력이 평소보다 떨어져

감기처럼 자질구레한 질병에 걸리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겨울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높이기위해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습니다.

그중 버섯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몸에 좋은 버섯은 종류만 하여도 느리타버섯,

새송이버섯, 영지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면역력강화에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 버섯은 꽃송이버섯이라고 하는데요!



꽃송이버섯은 왜 우리몸에 좋은것일까요?

꽃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다른 버섯들보다 월등히 높기때문에

우리몸에서 좋은 효과를 내준다고 하는데요.

베타글루칸은 항암작용과 면역력강화작용을

해주는 주요성분이라고 합니다.




꽃송이버섯은 이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상황버섯의 10배이상에 해당할정도로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몸에도 좋으며 귀한버섯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꽃송이버섯이 가지는 베타글루칸은

각종 실험을 통해서 그 효능이 검증되었고 

많은 논문과 서적으로 발효되었습니다.




꽃송이버섯은 다른 버섯들과는 다르게 7~8월 

더운 여름날 낙엽송 전나무 등의 침엽수 그루터기에서

발생되는 고온성버섯이라서 자연송이보다

더욱 귀해 '환상의 버섯'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꽃송이버섯을 인공재배하기는

쉬운일이 아니며, 우리나라에서 꽃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도 다섯손사락 안에 꼽습니다.




그중 의왕농장에서 생산하는 꽃송이버섯으로

현미강을 첨가하여 발효시킨 발효현미버섯이 있습니다.

발효현미버섯은 몸에 좋은 꽃송이버섯뿐만 아니라

현미강까지 첨가하여 더욱 몸에 좋은 건강식품인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밥은 백미라서 원래 쌀이 가지는

영양분의 5%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합니다.

쌀의 95%정도 되는 영양분은 쌀눈과 쌀겨인 현미강에

포함되어 있지만 식감이 좋지않다는 이유로

도정을 거친 백미를 섭취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미강을 따로 섭취하여 우리몸이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현미강을 꽃송이버섯과 함께 먹기좋게

가루형태로 만들어 놓은것이 발효현미버섯입니다.

발효현미버섯은 의왕농장에서 100%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건강식품입니다.

이런 발효현미버섯으로 쌀쌀한 올해겨울은

질병없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